저에게 필요한 말씀을 해주셔서 단숨에 읽을수 밖에 없었습니다.
저는 53세의 늦은 나이에 청소년상담학과를 공부하고 있습니다.
공부를 하면서 나를 찾기 위해 청소년들처럼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.
내가 잘하는 것을 찾고 잠재능력이 무엇인지 찾으려 노력했고,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꿈을 그리게 되었습니다.
전 '티쿤올람'을 인생의 목표로 삼아
나를 변화시키고,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습니다.
넘 좋은 책을 만날수 있어서 즐거웠고 가슴 떨렸던 시간이었습니다. 감사합니다.